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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우리금융 매각주관사 후보 8개사 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우리투자증권 등 국내사 5개 JP모건등 외국사 3개로 압축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의 매각주관사 후보로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JP모간 등 8개 증권사를 선정했다.


1일 예보 매각 주관사 선정위원회는 입찰에 참여한 국내외 17개 증권사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국내 증권사 5곳, 외국계 3곳을 후보 대상으로 지목했다.


국내 증권사로는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정KPMG를 지정했고 해외 증권사는 JP모간, UBS, 모간스탠리 등이 후부로 부각됐다.


예보는 오는 6일 8개사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뒤 다음주 국내 2사, 외국계 1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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