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1일 미국 상무부가 미국 7월 건설지출이 전달에 비해 1.0% 감소한 연율 805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5% 감소보다 악2배 악화된 것.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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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기자
입력2010.09.01 23:40
수정2010.09.02 00:10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1일 미국 상무부가 미국 7월 건설지출이 전달에 비해 1.0% 감소한 연율 805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5% 감소보다 악2배 악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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