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입력2010.08.31 14:00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STX팬오션은 31일 추성엽 대표이사의 계열사 전배에 따른 대표이사직 사임으로 이종철, 배선령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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