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관세청장, 26일 밤 서울 역삼동서 개청 40주년 및 세관창설 130년 맞아 선배청장 9명 초청
$pos="C";$title="역대 관세청장 초청 모임(2010. 8. 26).";$txt="앞줄 맨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강만수, 장영철, 윤영선(현 관세청장), 김재현, 이동호, 이대복(현 관세청 차장), 김호식, 김영섭, 김경태, 김기인, 허용석, 천홍욱(관세청 기획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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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역대 관세청장들이 ‘관세청 생일날’ 서울서 모처럼 만남을 가졌다.
27일 관세청에 따르면 윤영선 관세청장은 개청 40주년과 세관창설 130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에서 역대 관세청장 초청모임을 마련해 선배들을 깍듯이 모셨다.
관세청 개청기념일을 맞아 선배 청장들로부터 관세행정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였다.
모임엔 역대 관세청장 23명 중 ▲김재현(83·관우장학회 이사장) ▲장영철(73·관세동우회 회장) ▲이동호(72) ▲김기인(69·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김경태(71) ▲강만수(64·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김영섭(61·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김호식(60·주식회사 신영 고문) ▲허용석(55) 전 청장 등 9명이 나왔다.
윤영선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부임 후 157일간에 걸쳐 전국 일선세관과 지역기업 방문 성과와 한·EU(유럽연합)·미 FTA(자유무역협정)를 앞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에 대한 FTA지원 노력 등을 설명했다.
윤 청장은 또 원로청장으로부터 여러 정책제안들을 받고 관세행정에 반영, 세계 최고 수준의 세관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그는 관세청장은 “풍부한 경륜을 갖춘 역대청장들이 관세행정 미래발전전략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자문역할을 계속해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청장은 “이를 위해 ‘역대 관세청장 모임’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정례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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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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