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안투자사인 맨인베스트먼트(Man Investments)는 26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안투자 자문 서비스 제공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국 교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1971년 설립된 공공기금으로 지난 6월말 기준 17조2천억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맨인베스트먼트는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대안투자 분야에 대한 전략적 자문 서비스는 물론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pos="C";$title="";$txt="(죄측부터)이건호 한국교직원공제회재무이사, 팀 레인스포트 맨인베스트먼트 아태지역 대표, 지젤리 맨인베스트먼트 홍콩 한국 영업본부장";$size="550,327,0";$no="20100826100815244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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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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