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부동산 시장 '퇴로가 없다'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주택시장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기존주택판매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감하는가 하면 주택에 이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도 디폴트가 속출하고 있다. 주택판매 감소와 부동산 가격 하락이 동시에 진행되며 미국 부동산 시장이 더블딥에 빠질 것이란 경고까지 나왔다.


◆기존주택판매 '사상 최저'= 24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협회(NAR)는 미국의 7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대비 27.2% 감소한 연율 383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NAR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9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한 13.4% 줄어든 465만채를 기록할 것이란 시장 예상보다 악화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27%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높은 실업률과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에 잠재 주택구매자들이 주택 매입을 미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게다가 미 정부가 최초 주택 구매자를 대상으로한 8000달러 규모의 감세 혜택이 종료되면서 수요가 줄어들었다.


통상 저금리 시대에는 주택 수요가 늘어나며 주택시장이 경제성장을 주도한다. 그러나 30년물 고정 모기지 금리가 4.5% 아래로 떨어지며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저금리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잠재 주택구매자들이 직업이 없거나 저축이 충분하지 않아 주택매입을 미루고 있기 때문.

IHS글로벌인사이트의 나이젤 고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와 주택시장이 미 경제를 주도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부양책 효과는 사라지고 있으며 주택 재고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7월 매물로 나왔으나 팔리지 않은 주택은 2.5% 늘어나 약 400만채로 불어났다. 현재의 주택판매 속도를 반영하면 재고가 청산되기까지 12.5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이는 10년여래 최장기간이다.


◆ 상업용 부동산도 '깡통' 신세= 주택시장에 이어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도 디폴트가 속출하고 있다. 상업용부동산 가격이 모기지 대출금을 밑도는 깡통 신세로 전락하면서 사업상 이점을 위해 '전략적 디폴트'를 선택하고 있는 것.


쇼핑몰 개발업체 매서리치와 부동산 업체 보르나도 리얼티 트러스트, 미국 최대 상업용 부동산 개발업체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등 상업용부동산 업체들은 모기지 납입을 중단했다.


보르나도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델몬트스퀘어의 커너리 모기지 1800만달러를 디폴트했다. 사이먼은 지난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소재 팜비치몰에 대한 모기지 상환을, 매서리치는 지난달 달라스 소재 밸리뷰센터몰의 1억3500만달러 모기지 상환을 중단했다.


이는 대출자들이 모기지 대출을 재조정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대출자들에게 깡통 신세가 된 건물을 넘기려고 하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부동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징글 메일’에 나서고 있는 것.


이들은 모기지 상환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폴트를 선택하고 있다. 전략적 디폴트를 선택하는 것이 사업적으로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형쇼핑몰 개발회사인 터브만 센터의 로버트 터브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소재의 피어샵에 대한 1억3500만달러 규모 모기지 납입을 중단했다. 그는 피어 샵의 가치가 현재 5200만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산했다. 부동산 가치가 모기지 대출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 것이다.


그는 “이는 경솔하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라며 “모기지 대출금과 부동산 가격 차이가 크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주택보유자들의 경우 디폴트를 선택하면 신용등급이 나빠지거나 대출업체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상업용부동산의 경우 이같은 위험이 낮다.


게다가 투자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실제로 도이체방크의 부동산펀드 사업부문인 RREEF(리프)는 비소구부채와 함께 깡통 부동산을 처분했다. 즉, 은행들은 부동산 주인이 디폴트를 하더라도 소송할 수 없는 것.


상업용부동산 시장 조사업체인 트렙에 따르면 2014년 만기의 상업용부동산 부채는 1조4000억달러 정도인데, 약 52%가 깡통 신세다.


한 가지 문제점은 최근 몇 년동안 대형 상업용부동산 프로젝트 자금을 상업용부동산모기지담보부증권(CMBS)을 통해 조달해왔다는 것이다. CMBS는 수천명의 투자자 자금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을 한 것보다 모기지 재조정에 어려움이 따른다.


◆주택시장 더블딥 위험= 지난 23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주택시장의 더블딥을 경고했다.


AD

그는 “기존주택판매가 매우 악화돼 400만채 정도를 기록할 것”이며 “주택가격 하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두가지 특징은 미국 주택시장이 더블딥에 빠졌다고 볼만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미 정부가 수백만달러를 쏟아붓는다 해도 실업률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주택시장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