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성 코레일 대변인은 "드림허브PFV 이사회가 원만히 진행되고 삼성물산이 AMC에서 빠진 뒤 최근 제시된 중재안이 받아들여진다면 랜드마크 빌딩 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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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0.08.23 15:22
김흥성 코레일 대변인은 "드림허브PFV 이사회가 원만히 진행되고 삼성물산이 AMC에서 빠진 뒤 최근 제시된 중재안이 받아들여진다면 랜드마크 빌딩 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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