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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탤런트 박소현과 가수 보아의 민낯사진이 누리꾼에게 화제다.
최근 박소현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 박소현과 보아는 격없는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렌즈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와함께 맑고 투명한 우유빛깔 투명한 피부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박소현은 “허리케인비너스도 좋지만 BoA가 만든 "하루하루 " "let me"도 참 좋아요~ 무대선 강렬한 고양이 같지만 실제론 솔직하고 귀엽기도~강아지 같은 BoA의 귀여운 생얼공개”라고 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수많은 누리꾼은 “소현씨 정말 동안이시네요 두 분 다 완벽한 피부 미인” “라디오 정말 재미있게 청취했습니다.” “둘 다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 미모와 재치 있는 입담을 보유하신 두 분 완벽하시네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아는 ‘허리케인 비너스’로 국내에 컴백한 이후 최근 KBS2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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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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