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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6인조 그룹 초신성이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초신성이 20일 오후 5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음반 ‘타임 투 샤인’(Time To Shine)의 타이틀곡 ‘그리운 날에’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초신성은 2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2년간의 일본 활동을 잠시 뒤로하고 그 동안 폭넓은 해외 공연, 방송을 통해 쌓아온 실력과 경험, 노하우를 컴백무대에서 여과 없이 발휘했다.
타이틀곡 ‘그리운 날에’는 특유의 시부야케이 스타일과 일렉트로닉 신스베이스가 조화를 이뤄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초신성의 숨겨진 보컬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곡이다. 특히 ‘그리운 날에 Acoustic RnB Ver.’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대국남아, 나비, 성은, 블랙리스트, JQT, 나인뮤지스, 서인국, 바비킴, 초신성, 홍진영, 장윤정, 레인보우, 환희, Homme(창민&이현), 조성모, 손담비, 이루, 세븐, DJ DOC, 시크릿, 샤이니(SHINee), 보아(BoA)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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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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