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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아저씨' 300만 돌파 코 앞..'거침없는 상승세'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원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아저씨'가 개봉 3주차 만에 전국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4일 개봉한 '아저씨'는 19일 하루 전국 460개 스크린에서 13만 38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90만 1070명을 기록했다.

평일 하루 12만명 이상을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현재 관객동원 추이가 이어진다면 21일 전국 3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일일 관객수 1위를 지키고 있는 '아저씨'에 이어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는 이날 6만 6497명을 더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3만 3503명.

한편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은 19일 5만 1982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506만 5013명으로 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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