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8월19일)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 초중반 약보합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유로가 추가 하락하거나 장중 IPIC의 현대오일뱅크 지분 관련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환율은 상승 반전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감도 여전하다. 역외NDF환율은 소폭 하락한 수준에 그쳤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아래쪽으로 1160원대 중반까지 레벨을 열어놨지만 이벤트성 달러수요, 외환당국 경계감 등으로 적극적인 숏플레이는 망설이는 분위기다.

외환은행 전일 다우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역외NDF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174.20보다 약 2.50원 하락한 영향으로 금일 서울 외환시장은 약보합 개장이 예상된다. 코스피 지수 상승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출발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160원대로 내려갈 경우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으로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로달러 역시 전일 심리적 저항선인 1.29달러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반락하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고, 아직 시장에 이벤트성 달러 수요가 남아있기 때문에 하락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1170원대 초중반에서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0원~1178.0원.


신한은행뉴욕주식시장은 기대 이하의 기업실적에도 불구 소매업종 강세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이 작용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함. 이에 따라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인매매는 전일의 순매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지며, 원달러 환율 또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전일 역외 NDF 시장에서 1170원 근처에 공공기관 대규모 비드가 들어온 점 등을 감안할 때, 이날 환율이 하락을 보이며 1170원을 하향 돌파할 시마다 개입성 비드가 들어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 환율 하락이 제한되며 박스권 횡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원~1175원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가 주춤하며 117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 하락세는 유효한 것으로 보이나 외환당국 개입경계감과 IPIC의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 관련 달러 수요로 1170원대가 지지되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던 반작용으로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살아나는 듯했던 리스크 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고 유로도 약세를 보이며 1160원대 진입 모멘텀은 약해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9.0원~1180.0원.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소매 업종의 강세로 인해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으로 전일 종가 부근에서 소폭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국내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순매수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날 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독일 국채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음에도 유로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따라 하락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6.0원~1176.0원.


대구은행원달러 환율은 1170원 선에서 주 거래 이루어 질것으로 보인다. 원달러는 위쪽이 여전히 힘겨워 보인다. 대형 업체들의 네고가 달러원 상승시 마다 시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돌발 악재가 있을 경우 상승시도를 하다가도 번번히 네고와 역외의 매도에 상단이 단단해 지고 있다. 큰 뉴스나 이벤트 없는 조용한 하루가 예상되며 서서히 레벨이 낮아지는 장을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0원~ 1178.0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1200원 테스트 이후 밑쪽 테스트가 나타나고 있으나 글로벌 증시와 환시의 방향성이 희미한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도 추가 하락은 부담스러운 상황. 글로벌 증시가 방향성을 잡을 때까지 원달러 환율도 1100원대 중후반의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듯. 한편 중국의 원화 채권 매수에 시장이 집중하고, 수주 뉴스가 연일 들리는 등 하락 우호적인 재료들이 있지만, 환율 하락 시 집중 가능성이 높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인수 관련 대기 매수세 등 국내적으로도 숏플레이가 부담스러운 상황. 금일도 장 중 증시와 유로 동향 주목하면서 1170원 지지력 테스트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0.0원~1180.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역외환율이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며 1170원대 초반으로 내려온 가운데 금일 서울환시 환율의 소폭 갭다운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나,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1170원 하향 이탈이 쉽지 않을 것임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밤 엔화 강세나, 위험거래통화들의 약세 흐름, 미 국채수익률 상승 지속 등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여전함을 방증하는 모습이다. 국내적으로도 아직 유입되지 않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매각 관련 환전 수요가 숏플레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데다, 2거래일 연속 13원 하락한 데 따른 피로감 역시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하단을 밀고 내려갈 만한 모멘텀 역시 부재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환율은 1170원대 초중반의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환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의 지속 여부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레인지는 1168.0원~1180.0원.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