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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제3회 아시아PB대상 법인부문 신한·우리은행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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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대상 영예는 임귀용 기업은행 군산 나운동 지점 PB팀장

아시아 최고의 종합미디어그룹을 향해 뛰고 있는 온ㆍ오프 종합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의 제3회 아시아PB대상 법인 부문에서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개인부문에서는 임귀용 기업은행 군산 나운동 지점 PB팀장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법인 부문에서 공동 대상을 차지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탁월한 영업실적과 고객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개인 부문의 임귀용 팀장은 중소도시라는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서울영업점 못지않은 실적을 올렸으며 활발한 지역공익 활동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아시아PB대상 시상식은 오는 8월 25일 오후 4시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됩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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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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