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대비 1.7% 증가한 54만6000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전문가 예상치 연율 56만채를 하회하는 수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해수 기자 chs90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해수기자
입력2010.08.17 21:42
수정2010.08.17 22:08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대비 1.7% 증가한 54만6000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전문가 예상치 연율 56만채를 하회하는 수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해수 기자 chs90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