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경기지역에 소리 소문 없이 수년간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기업이 있다.
한국전력 경기본부가 그곳이다.
한전 경기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사내 사회봉사단을 조직하고, 사회의 소외계층을 돌보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재원(러브펀드)과 회사의 지원(매칭 그랜트)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은 이웃사랑 등이 대표적 봉사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문화사랑, 환경사랑, 재난구호로 활동분야를 구분해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한전 경기본부 전 직원들은 한국전력 전 구성원의 행동지침인 ‘KEPCO Way’의 5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1단 1촌 자매결연 마을인 평택시 진위면 일대에서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및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국가유공자와 관련 단체의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 등 전기분야의 전문기술을 살린 프로보노(Probono) 활동을 전개했다.
그 외에도 천안함 사태이후, 평택 해군 제2함대에서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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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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