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조이맥스는 전찬웅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관호, 서수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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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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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0.08.16 15:58
수정2010.08.16 15:59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조이맥스는 전찬웅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관호, 서수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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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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