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현대약품";$txt="";$size="255,382,0";$no="20100816095800286978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약품이 '미에로화이바', '미에로뷰티엔'에 이어 미에로 시리즈의 하나로 패션 비타민 음료 '미에로 레드비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적양배추, 자색고구마 등 붉은 채소에서 추출한 색소가 함유돼 있다. 또 1병 당 비타민C 500mg이 들어 있는데 이는 레몬 16개를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양이다.
또 달지 않고 뒷맛이 깔끔해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디자인 또한 젊음과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미에로 레드비타는 젊은 웰빙족들의 겨냥한 패션 비타민 음료로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10~30대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 권장 가격은 180ml 1병에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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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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