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노무라금융투자는 16일 700억446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4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콜 워런트 7, 풋 워런트 7개로 구성돼 있다. 이로써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148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18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