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자티전자와 제이콤 등 블루투스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자티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2.46% 오른 4830원, 제이콤은 12.15% 상승한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최초로 '핸즈프리' 제품을 개발한 자티전자는 전날 대주주가 효국토건(지분 40.09%)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하면서 급등세다. 매매대금은 287억원에 이른다.
제이콤은 모회사인 씨모텍의 제4이동통신 참여 기대감으로 씨모텍과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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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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