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본명:김봉남)씨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앙드레 김씨는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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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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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기자
입력2010.08.12 20:21
수정2010.08.12 21:19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본명:김봉남)씨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앙드레 김씨는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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