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소상공인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패키지화해 창업준비 단계부터 창업 후 경영안정화까지 원스톱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창업교육 수료 후 개별 창업 준비상황에 맞춰 컨설팅·노하우 습득 기회를 별도 신청절차 없이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창업교육은 창업 임박자(6개월이내 창업), 예비 창업자(1년 이내 창업예정), 창업 관심자(창업 업종 탐색) 로 구분해 맞춤식으로 이뤄진다. 각각 입지분석, 1:1노하우 습득, 정보교류의 장 마련 등이 지원되는 식이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팅 회사가 직접 종합 지원에 나선다. 전문가 3인 이상이 컨설팅을 수행하하는데 경영컨설팅(단기간), 종합컨설팅(장기간)으로 나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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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관계자는 "매년 가장 취약업종을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등 체계적으로 개편했다"며 "예비창업자의 성공률을 높이고 기존사업자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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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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