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 참가해 54명 수상자로 선정, 상패와 갤러리아상품권 전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지난 10일 대전에 있는 업무동 대회의실에서 ‘제4회 갤러리아 환경사랑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모전엔 400여명이 참가해 대전지역 9명을 포함한 54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자들은 함태영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장으로부터 상패와 갤러리아상품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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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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