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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예단용 칠첩반상기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가을 혼수 시즌을 앞두고 예단용 칠첩반상기와 포장을 8일 청계8가 한국도자기 본사 매장에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과거 예단용 칠첩반상기는 합과 대접에 찹쌀과 팥을 넣고 보자기로 감싸 격식을 차린 것이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전통적 방식의 예단포장에 한지나 노끈을 이용해 화려하게 단장하고 고급스런 양단 보자기로 포장해 품격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는 게 한국도자기 측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단반상기 7만원~20만원대, 7첩반상기 30만원~7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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