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시장이 조용하다. 금통위 전까지는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듯 하다. 다만 국채선물 바스켓물중 국고3년 경과물 9-2와 9-4가 좀 약하다. 반면 국고5년 10-1이 상대적으로 강세다. 커브를 누르려는 시도로 보인다.” 10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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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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