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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명품 추석 선물 세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받는 분의 품위까지 생각한 특별하고 품격 높은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판매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21일까지이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전 주문 예약에 의해 판매된다.

이번 명품 선물세트에는 호텔 조리장이 엄선한 최상급의 고기와 그들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한우정육세트, 특선정육세트, 와규 꽃등심살 세트 등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정육세트(38만원~80만원)와 제주 청정해역에서 당일바리옥돔세트(22만원~27만원)와 제주은갈치세트(17만원~22만원), 영광 굴비세트(17만원~70만원), 고급 건강식 자연송이 장아찌(10만원~30만원), 전복세트(30만원), 유기농 표고버섯(10만원~25만원), 임진강 참게장(21만원), 델리 햄퍼바스켓(20만원) 등이 있다.


또 환상적인 조망과 함께 최고급 프렌치 퀴진을 즐길 수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식사권(25만원~40만원)도 준비돼 있다. 모든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운 박스와 보자기 등으로 정성껏 포장해 배송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세트로는 제주 연근해의 청정지역에서 어획한 고등어(11만원), 세계 4대 블랙 티와 최고급 허브티로 구성된 로네펠트 티(Tea) 우드 세트(18만원), 150년 전통의 프랑스 고급 브랜드 에디아르의 커피세트(6만5000원), 명품 와인선물세트 8종(12만원~90만원) 등이 있다.


상기 이용금액은 모두 세금 포함.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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