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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희철, DJ DOC에 하극상?..'마피아 보스 설정샷' 폭소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슈퍼주니어 희철과 최근 컴백한 DJ D.O.C. 멤버들과의 재미있는 설정사진이 누리꾼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최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희철과 DJ D.O.C.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게시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희철은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DJ D.O.C.의 리더 이하늘의 부채질을 받고 있었다. 또한 김창렬과 정재용은 희철의 수행원처럼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모습이었다.


이와함께 신동은 “가운데 신동 아닙니다. 우리들은 디오씨~ 디제이~덕! 하늘형, 재용형, 창렬형과의 하극상 사진임”이라고 글을 남기며 재미를 더했다.


이 사진을 접한 많은 수의 누리꾼은 “이런 하극상 설정 사진 재미있습니다.” “15년차 선배의 부채질은 어떤 느낌인가요.” “희철씨 마피아 보스같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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