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성기섭 LG유플러스 CFO(전무)는 "하반기 삼성전자 갤럭시U 등 국내 주요 제조사 스마트폰 3종을 출시하며 사양은 고급형 뿐아니라 합리적 가격대 보급형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말께 태블릿PC 등도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성훈 기자 sear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