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생일 맞아 MINI가 한턱 쏜다
MINI 카드 출시+특별 금융 프로그램 마련
$pos="L";$title="";$txt="";$size="275,186,0";$no="20100806093303424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올해 51번째 생일을 맞이해 MINI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나 SK카드와 제휴한 'MINI 카드'를 출시한다.
카드 사용 실적의 0.4%를 MINI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적립된 포인트는 MINI 공식 딜러에서 차량이나 카 액세서리 구매 또는 서비스센터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주유ㆍ항공ㆍ외식ㆍ커피 전문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MINI 공식 딜러나 하나SK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이달 말까지 MINI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이자 프로모션'과 낮은 월 리스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BE MINI'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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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MINI 컨버터블과 온 가족이 함께 타고 갈 수 있는 클럽맨 등 특별 모델은 선납금 50% 납부 시,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로 차량을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획기적으로 낮은 월 불입금을 지불하는 'BE MINI 51' 특별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MINI 쿠퍼 SE(가격 3030만원) 모델의 경우 선납금 30%를 내면 36개월 동안 월 19만3159원만 납부하면 되고 3년 뒤에 60%의 상환 유예 원금에 대해 재리스를 신청하거나 현금으로 일시 납부하면 차량을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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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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