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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민낯 사진 공개..'진정한 여신'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탤런트 성유리의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5일 공개된 사진은 최근 한 촬영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성유리는 의자에 앉아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낯피부에 수수하면서도 편안한 복장에도 불구,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자체발광피부를 가지고 있다", "청순미가 돋보인다", "여신이 따로 없다", "무슨 촬영을 하는 건지 궁금하다"는 등의 의견을 표했다.


성유리 측은 "평소 성유리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스타일이어서 이번 사진이 팬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유리는 독립영화 '누나'의 여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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