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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토요타는 8월 한 달간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그램 및 무상 점검 서비스 기간 연장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년 기준, 차량 가격의 65%를 유예금으로 설정해 월 리스료를 크게 낮춘 금융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게 토요타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리우스를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내고 36개월 동안 매월 약 21만7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외에도 토요타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도 같은 조건을 적용해 캠리는 매월 약 19만9000원, 캠리 하이브리드는 매월 약 26만1000원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이달 토요타 RAV4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한 18개월 무이자 할부, 36개월 3.6% 초 저금리 할부 금융 프로그램 및 5년·10만km까지 무상 점검 서비스 연장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RAV4 구입 고객에게는 캠핑 시즌을 맞이해 외장형 수납 공간인 차량용 루프 캐리어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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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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