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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 가수 테이가 6집 음반 재킷을 통해 반라 다비드 조각상을 연출해 화제다.
테이는 오는 9일 발매하는 6집 음반에서 반라로 나서 온라인 이슈를 몰고 있다. 이 사진은 뉴욕에서 광고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신현아 작가가 촬영한 것.
테이의 다비드 조각상 화보는 그의 매끈한 몸매가 그대로 실려있어 눈길을 한몸에 받고 있다.
테이의 6집 앨범에는 허니듀오(정엽,에코브릿지)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 ‘미쳐서 너를 불러’는 정엽과 피아니스트 겸 싱어 송 라이터 에코 브릿지가 결성한 프로젝트 팀 허니듀오(Honeydew'o)가 공동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소울 넘버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수록곡 ‘별’ 역시 정엽과 에코 브릿지가 힘을 모아 작사 작곡했다.
‘듣기싫은 멜로디’, ‘두근두근’, ‘다시 안녕’, ‘위안’, ‘이별뒤에 처음 내린 비’ 등도 테이의 발라드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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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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