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기업은행이 4일 중금채 1년9개월물 1000억원어치를 발행중이다. 발행금리는 전일민평금리대비 2bp 낮은 3.85%다. 오전 10시22분 현재 600억원어치가 나갔고 추가모집중이다.
기은은 앞서 중금채 1.5년물과 2년물을 각각 전일민평금리보다 2bp 낮은 3.73%와 3.97%에 발행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