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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개그맨 이수근의 띠동갑 아내 박지연이 내조 방법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오는 4일 자정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두 아이의 엄마, 쇼핑몰 CEO, 남편의 내조까지 1인 3역을 해 나가는 모습을 공개한다.
그는 "남편이 KBS '개그콘서트' 연습하는 날이면, 10인분 이상의 도시락을 손수 준비한다"며 "주위 사람들까지 챙겨야 남편이 미안함 없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도시락을 많이 싸기 시작했다"고 자신만의 특별한 내조 방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이수근-박지연 부부의 둘째와 지내는 모습, 남다른 교육관, 12살 차이를 극복하는 이수근의 노하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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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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