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난달 30일부터 토지대장 등 5종 인터넷으로 발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토지에 대한 각종 지적정보와 토지이용계획사항을 제공하는 민원발급서류 5종을 지난달 3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민원인이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고 밝혔다.
$pos="L";$title="";$txt="김우영 은평구청장 ";$size="200,266,0";$no="20100803075637408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상 민원서류는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경계점좌표등록부,지적측량기준점성과등본으로 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lis.seoul.go.kr)과 전자민원G4C(http://www.egov.go.kr)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종전에는 토지에 대한 속성정보인 토지대장만 발급이 가능했으나 시스템이 확대·개선돼 도형정보자료인 지적도,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까지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민원서류 발급 받고자 할 때는 당해 홈페이지를 방문, 신청인 인적사항 과 토지소재지, 지번, 신청부수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해야 하며, 수수료 결제방법은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선불카드, ARS결제 중에서 선택해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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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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