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래컴퍼니는 전자재료 및 2차전지 리사이클링을 영위하는 익스톨의 주식 7만2728주을 2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방법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10.08.02 15:3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래컴퍼니는 전자재료 및 2차전지 리사이클링을 영위하는 익스톨의 주식 7만2728주을 2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방법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