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갤스";$txt="삼성전자 갤럭시S";$size="333,466,0";$no="20100802132233927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삼성전자의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가 7월말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공급기준 누적 70만대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따르면 국내 휴대폰 시장은 6월대비 36만대 증가한 256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삼성은 갤럭시S 등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42만대를 판매해 국내 시장점유율 55.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삼성에따르면, 갤럭시S는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7월말까지 개통 기준 60만대, 공급 기준 70만대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필두로 7월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63%를 차지하며 애플 아이폰에 내줬던 스마트폰 지존 자리를 되찾았다.
일반폰에서는 '연아의 햅틱'이 누적 160만대를 넘어섰고, '코비 시리즈'가 누적 120만대를 돌파하며 풀터치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신세대를 겨냥한 풀터치폰 '노리'(Nori, SHW-A220S/K/L)를 출시함에따라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성훈 기자 sear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