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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창민과 이현의 프로젝트 ‘옴므 바이 히트맨뱅'(이하 옴므)의 첫 방송에 2AM 과 에이트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2AM 슬옹, 진운과 에이트의 주희, 백찬은 지난 1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무대를 가진 옴므를 응원하기 위해 SBS 등촌동 공개홀을 찾았다.
이 날 옴므의 대기실에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는 조권까지 합세, 2AM과 에이트의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옴므로 뭉친 창민과 이현을 응원하며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지난 주말 음악 방송에서 첫 무대를 가진 창민과 이현의 옴므는 무대가 끝날 때마다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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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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