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는 2일 신차종 개발 및 시판을 위해 신형 아반떼를 출시한다고 공시했다.
개발비는 총 3000억원, 개발 기간은 33개월이다.
판매 목표는 올해 국내에서 8만3000대, 내년 12만5000대에 이후 내후년 해외에서 40만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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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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