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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왕비호 윤형빈이 플라워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는 방청석을 찾은 플라워에게 특유의 독설 파워를 과시했다.
이날 왕비호는 “플라워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근데 그 꽃 다 시들었겠다”며 “11년 동안 안 시들고 있으면 그게 조화 아니냐”고 말해 플라워를 당황시켰다.
이어 왕비호는 “플러워는 대단한 그룹”이라며 “보컬리스트의 대명사 고유진 그리고 나머지는 누구세요?”라고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왕비호의 거침없는 독설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플라워가 6년 만에 원년멤버가 뭉쳐서 5집 음반으로 컴백했다”고 말하며 “콘서트는 싸이 콘서트에 가겠다. 플라워는 밋밋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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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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