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와 제조업과 소비심리 지표 개선이 겹치며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2포인트(-0.01%) 하락한 1만465.9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3.01포인트(0.13%) 오른 2254.70, S&P500 지수는 0.05포인트(0.00%) 오른 1101.5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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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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