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아세아텍은 장부가액 63억8016만5000원대 대구광역시 달서구 및 달성군 일대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69억3746만5000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11.16%를 차지하는 규모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