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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인기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막내 태민의 유년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탈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샤이미 태민 요정 같은 어린 시절’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태민은 천사가 따로 없는 귀엽고 깜찍한 유아 시절부터 곱상한 귀공자풍의 모습이 인상 깊은 초등학교 시절까지의 모습이 공개돼 있었다.
태민의 미모는 이미 유년 시절부터 남달랐다는 평이다. 그때 그 모습이 현재와 다르지 않고 쏙 빼닮은 것이 눈에 띈다. 우윳빛 고운 피부와 짙은 눈썹, 똘망똘망한 눈빛 등이 지금이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인 것.
누리꾼들은 "어쩌면 저렇게 잘생겼는지 귀엽다" "지금 모습과 달라진 것 없이 똑같다" "정말 깜찍하고 귀엽고 잘생겼다"는 등 태민의 유년시절 모습에 칭찬의 글을 남겼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중 아기 사진은 지난 28일 공개된 샤이니 2번째 정규음반 ‘루시퍼’(Lucifer) B버전 자켓에 실릴 예정이다.
한편 태민은 샤이니 멤버로서 2 번째 정규음반 ‘루시퍼’(Lucifer) 타이틀곡 ‘루시퍼’를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os="C";$title="샤이니 태민, '태혜지'로 첫 연기 도전";$txt="[사진=MBC 제공]";$size="510,759,0";$no="20090504162922359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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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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