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리";$txt="";$size="510,429,0";$no="2010061008074467590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아리가 '이달의 루키상'을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아리는 29일 오후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음악 전문 채널 Mnet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글로벌 신인스타 발굴 프로젝트 'M-Rookies : 이 달의 루키' 후보 투표에서 또다른 후보 코드브이와 정상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Kiss Me Darling'으로 활동 중인 아리는 풍부한 감성표현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보이며 '이달의 루키'로서 손색이 없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아리는 뮤지컬 '넌센스', '로미오와 줄리엣', '해바라기'등 많은 작품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으며, 드라마 '하얀거짓말', '보석비빔밥' OST에 참여해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한편 타이틀곡 '키스 미 달링'은 다소 생소한 장르인 캔디 록으로 가수 아리의 이미지를 가장 잘 맞게 표현한 곡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