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6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99%로 지난달 1.22% 보다 0.23% 포인트 하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은행이 반기 결산을 앞두고 연체채권을 적극적으로 정리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연체율은 1.34%로 중소기업은 1.88%에서 1.46%로 비교적 큰 폭인 0.42% 포인트 하락했고 대기업대출의 경우 0.82%로 전월말 0.88% 대비 소폭 낮아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42%에서 0.44%로 다소 악화됐음에도 신용대출 연체 감축에 힘입어 5월말 0.62% 보다 0.05% 포인트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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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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