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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쇼핑 & 더 시티' 패키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여성들이 가장 신나게 보낼 하루에 필수적인 것은? 바로 '쇼핑'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여성 고객을 위해 쇼핑과 휴식이 결합된 '쇼핑 앤 더 시티(Shopping & The City) 패키지를 9월30일까지 선보인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발렛파킹 서비스, 패이야드 디저트 쇼핑 편의를 위한 혜택과 호텔에서 1박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23만원, 39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으로 2가지 종류다.


쇼핑을 위한 서비스로 가장 먼저 트렌드세터를 위한 패션 매거진 'W'최신호를 제공해 최신트렌드를 안내 해준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발렛 파킹, 패션 백 선물, 그리고 쇼핑 후 '패이야드'에서 디저트 세트를 즐길 수 있는데, 패이야드는 인기 미국 드라마 '섹스 & 더 시티'에서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분)가 "뉴욕에서 최고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This place has the best desserts in New York,")이라고 극찬했던 곳이다.


쇼핑 후에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객실 내 와인 1병 무료 제공 외에도 호텔 피트니스 센터 트레이너가 직접 체성분 검사 및 운동 방법을 조언해주는 것 외에 수영장, 헬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즐거운 하루를 담은 사진을 앨범에 보관할 수 있도록 객실 내 캐논 프린터를 비치,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니어 스위트 룸을 이용하는 '쇼핑 앤 더 시티 스위트'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도심이 보이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와 칵테일, 사우나 등의 혜택이 추가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로라 메르시에' 메이크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선착순 50명)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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