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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한류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前멤버 한경이 중국에서 발표한 솔로곡 '파이어(Fire)'가 유노윤호의 자작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유노윤호의 자작곡 '체크메이트(Checkmate)'를 표절했다는 것. '체크메이트'는 유노윤호가 직접 작사, 작곡, 안무까지 한 곡이다. 작년 2월 20일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 콘서트에서 공개했으며 국내 방송 무대에서 공개된 적은 없다.
두 곡을 비교해 들어본 누리꾼은 "전체적으로 멜로디와 반주 코드가 유사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특히 전주부분과 도입부분은 키(key)만 다를 뿐 똑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일부 누리꾼은 한경의 뮤직비디오와 유노윤호 콘서트 동영상을 이어 붙여서 직접 비교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같은 소속사에 있던 선배의 노래를 표절하다니 괘씸하다” “표절을 교묘히 피해가려고 한음만 살짝 바꿨다” “완전 똑 같네요. 어이 없습니다”라고 한경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동영상 출처 베스티즈)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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