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하나투어가 휴가철을 맞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해외 여행객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4거래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26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2.67%) 오른 5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여금 휴가철 해외여행객 수가 늘어나며 상위 여행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9일의 휴가가 가능한 추석 연휴가 9월에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의 휴가철 패키지 예약 고객은 7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고, 8월은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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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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