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정용화";$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766,0";$no="20100520093840012350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씨엔블루(CN BLUE)의 정용화가 자신의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다.
정용화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2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에 출연, "진짜 결혼을 한다면 아들 딸 각각 한 명씩 낳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2세가 태어난다면 어떨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아빠가 된다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 선뜻 와 닿진 않지만 굉장히 기쁠 것 같다. 하지만 아이를 두고 일을 하러 간다면 항상 걱정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패널 김성은은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며 태교를 위한 노래를 부탁, 정용화는 자신의 자작곡 '사랑빛'을 불러 여성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와함께 자신의 첫키스가 중학교 3학년 때였다고 고백하기도.
한편 이날 촬영에서는 탤런트 선우용녀와 김병세가 함께 출연했고, 패널 김성은은 출산준비로 인해 이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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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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