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한도전’ 바캉스 특집, 혹시 '1박2일' 참고한 것 아냐?";$txt="";$size="400,300,0";$no="20100717201934931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14.3%(전국 기준)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무한도전’ 시청률이 14.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16.8%)대비 2.5%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는 지켰다.
24일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으로 1박 2일 '시크릿 바캉스'를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멤버들은 노홍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참여해 노래자랑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생방송 도중 말벌에 쏘인 유재석은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해서 라디오 진행을 하며 프로방송인 다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스타킹'은 10.5%의 시청률을, KBS 2TV '천하무적토요일'은 5.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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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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