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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닉쿤이 부인 빅토리아에게 시종일관 매너있는 모습으로 점수를 쌓았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닉쿤과 빅토리아 부부의 아름다운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닉쿤은 이날 부인 빅토리아에게 시종일관 매너 있는 모습으로 그녀를 챙겼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위험천만한 도로에서 닉쿤은 부인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켰고, 냇가를 건널 때 부인의 손을 잡아 이끌며 자상함을 내비쳤다.
또한 텐트를 설치할 때 벌레에 놀라 뒤로 중심을 잃은 빅토리아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부인의 안위를 챙겼다.
한편 이날 닉쿤은 앞서 약속했던 일기장을 가져오지 않아 자신에게 토라진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그건 바로 약속했던 일기장을 가져왔던 것. 부인 빅토리아를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닉쿤이 준비한 이벤트였던 것.
남편의 장난에 빅토리아는 토라진 마음을 풀고 닉쿤과 함께 일기장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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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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