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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영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 출연한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가장 먼저 죽임을 당할 것 같은 배우로 선정됐다.
최근 곰TV와 인터파크는 "'고사2'처럼 생존게임이 벌어졌을 때 가장 먼저 희생될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지연은 41.9%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널리 알려진 지연의 '귀신설'과 목에 칼자국이 있던 그의 스틸컷을 그 이유로 들었다.
한편 '고사2'는 여름방학 특별수업 도중 의문사건이 발생하면서 겪게 되는 생존 게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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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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